[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지난 25일 CJ제일제당센터 백설요리원에서 2535 여성 9쌍을 대상으로 '소중한 친구와의 브런치'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쿠킹클래스는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을 활용해 바쁜 현대 여성들에게 주말에 밖이 아닌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브런치를 즐기며 친구들과 여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자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최대한 살린 프레시안 by VIPS 드레싱을 활용해 다양한 브런치 메뉴를 만들었다. 이주은 CJ제일제당 드레싱 담당 부장은 "날이 따뜻해 지면서 주말에 노천카페에서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더욱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며 "이에 프레시안이 직장 업무와 육아 등으로 지쳐있을 2035 여성들을 위해 집에서도 고급스럽게 친구들과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말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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