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용남건설에 16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대한전선은 용남건설에 16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NH농협캐피탈 자기자본의 8.61%에 해당한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나석윤 기자 seokyun1986@ⓒ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