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 쎄미시스코는 미래에셋증권에 신탁한 10억원 규모 자기취득주식 계약을 오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신탁계약 연장은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결정됐다.나석윤 기자 seokyun198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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