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첫 예능 소감 '방송되기 전까지 엄청 긴장했다'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백진희가 첫 예능 소감을 전했다.백진희는 2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굿모닝 여러분. 첫 예능 나들이가 무사히 방송됐어요. 보셨나요? 방송되기 전까지 엄청 긴장했었는데 내일 지나면 다시 토요일! 몽현이로 만나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앞서 22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백진희는 심이영, 이홍기, 임원희와 함께 출연했다.사진 속 백진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와 청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백진희의 예능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진희 예쁘다", "백진희 솔직해서 보기 좋았다", "백진희 또 예능에서 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진주희 기자 ent123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