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의 명산 무등산이 우리나라 21번째 국립공원으로 지정돼 23일 광주시 동구 무등산 증심사 지구 등산로 입구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윤성규 환경부장관, 박준영 전남지사, 강운태 광주시장, 조호권 광주시의장, 새누리당 주영순 국회의원, 민주당 신계륜·이낙연 국회의원, 송광운 북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국립공원 무등산 표지석 제막을 하고 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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