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주전자재료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 1분기 영업손실 6억7000만원으로 적자 전환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고 당기순손실 1억50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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