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영규 기자]경기도가 '2013 경기국제보트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풍성한 관람객 중심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이벤트를 준비한다. 체험 이벤트는 총 20종으로 킨텍스 전시장 14종, 김포 마리나 6종이다. 체험행사는 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루 6시간동안 진행한다. 체험시간은 5~10분이다.
킨텍스에서는 국내 해양레저전시회 사상 최초로 실내 전시장에 대형유수풀(가로 3.5m×길이 80m)과 대형풀 2개소(가로 15m×세로 20m×높이 1.2m / 직경 15m×높이 0.7m)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레저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운영 종목은 카누, 카약, 수상자전거, 스쿠버, 무선로봇 조종, 에어볼, 범퍼보트 등이다. 아울러 경기소방재난본부의 소방체험,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요령이 시연된다. 민물고기 전시와 해경의 바다사진 전시회도 전시장 로비에 전시된다.
이외에도 별도 운영되는 김포 마리나 체험존에서는 파워보트, 전기보트, 범퍼보트, 수상자전거 등 총 6종의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을 희망하는 관람객은 5월 24일까지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www.kibs.com)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 사전신청 40%, 현장접수 60%로 구성돼 보트쇼 현장에서도 신청 및 체험이 가능하다. 김포 마리나 체험은 현장에서 일괄 신청하면 된다. 한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레저산업전시회 2013 경기국제보트쇼는 5월 30일 개막해 6월 2일까지 나흘 동안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경기국제보트쇼 홈페이지(www.kibs.com)를 통해 5월 25일까지 사전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그렇지 않을 경우 30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한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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