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1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고령화가족'이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고령화가족'은 지난 21일 전국 343개 상영관에 1만 931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02만 4230명이다. 지난 9일 개봉한 '고령화가족'은 '아이언맨3'의 무서운 공세를 뚫고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해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1일 송해성 감독과 배우 박해일 윤제문은 "고령화 가족 100만 찍고 쭉 갑니다"라는 글귀를 들고 100만 돌파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이 영화는 인생포기 40세 인모(박해일 분)와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공효진 분) 총체적 난국 44세 한모(윤제문 분)등 나이값 못 하는 삼남매가 평화롭던 엄마(윤여정 분) 집에 모여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한편 이날 영화 '몽타주'는 7만 19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수는 79만 6616명이다.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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