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선수들."19일 제주도 핀크스골프장(파72ㆍ7361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프로골프투어(KGT) SK텔레콤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가 새벽부터 짙은 안개로 지연되고 있다.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클럽하우스에 모여 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리고 있다. 4라운드는 그러나 결국 취소돼 대회는 54홀 플레이로 축소됐다. 사진=SK텔레콤오픈 제공.제주=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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