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민낯 화제,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소녀시대 멤버들의 빛나는 민낯이 화제다.최근 소녀시대 멤버들은 트위터 등 각종 SNS를 이용해 근황을 전하며 민낯을 공개했다.소녀시대는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 다르게 수수한 민낯과 편안한 복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친근함을 선사했다.또 얼마 전에는 써니의 생일파티에 모인 소녀시대 멤버들의 단체 사진도 화제가 됐다. 이들은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소녀시대의 민낯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상시 모습도 여신" "소녀시대는 따라갈 자가 없다" "소녀시대 민낯도 너무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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