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방송인 강호동의 대표적인 고깃집 ‘강호동 백정’이 16일 서울 강서구 강양동 (주)육칠팔 본사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강호동 백정은 소자본 창업자를 위해 지난 10년간의 육칠팔의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시킨 중저가형 구이 브랜드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중적인 메뉴 삼겹살과 목살은 제주산 돈육에 칼집을 넣어 맛을 더했으며, 최고급 수입육을 사용한 소고기의 경우 저렴한 가격과 부드러운 육질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호동 백정은 이번 사업설명회를 통해 소규모 창업부터 업종전환, 맞춤형 창업 등 성공 창업 노하우를 비롯해 매장 운영과 관련한 차별화된 전략을 소개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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