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러브하우스 집수리 현장에 참석 일손을 도와주고있다.
노희용 광주시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러브하우스 집수리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희용 동구청장은 14일 오전 10시 롯데백화점 빛고을 나눔 봉사단원 30명과 함께 학동 기초생활수급자 고석완씨 주택의 실외외벽, 집안내부수리, 벽지도배, 장판교체 등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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