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오자룡이 간다' 종영 소감 '응원 감사해요'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배우 오연서가 MBC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오연서는 지난 1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자룡이 간다' 촬영 다끝났어요. 오늘은 화보 촬영하러 제주도 갔다왔어요. 뒷모습만 남기고 갑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이 있어서 정말 힘나요"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흰 셔츠와 청바지, 베이지색 중절모로 뽐낸 아름다운 뒤태를 자랑했다.오연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자룡이 간다'가 벌써 끝나다니...아쉽다" "오연서 뒤태도 예쁘다" "덕분에 저도 즐거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오연서가 출연중인 '오자룡이 간다'는 오는 17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장영준 기자 star1@<ⓒ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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