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특수형강은 1ㆍ4분기 영업손실이 11억37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438억99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0.1%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7억원을 기록해 적자를 지속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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