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마골프 '우승자 클럽을 맞혀라~'

혼마골프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연승 기념 이벤트를 연다. 용품계약 선수인 양수진(22ㆍ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과 이미림(23ㆍ이데일리레이디스)이 KLPGA투어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자 마련한 행사다. 두 선수가 우승 당시 사용한 클럽을 맞히면 된다. 정답자를 대상으로 친필 사인이 들어간 캐디백과 모자를 증정한다.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당첨자는 22일 발표한다. (02)2140-1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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