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다이어트 숟가락이'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최근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이어트 숟가락'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게재된 사진에는 숟가락이 있지만 가운데가 뻥 뚫려 있어 본연의 용도로 활용 할 수 없다. 이는 '다이어트 숟가락'으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할 뿐더러 국을 떠다 마실 수도 없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숟가락 어디서 살 수 있지?", "정말 저 숟가락은 살 빠지겠다", "숟가락 보다는 스트레스 때문에 살 빠지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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