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닉글로리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부산, 대전 그리고 서울에서 ‘코닉글로리 시큐리티 컨퍼런스 2013’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부산노보텔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8일에는 대전 유성호텔 킹홀에서, 9일에는 서울 역삼GS빌딩 아모리스홀 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약 400여개 기관, 기업 등과 약 700여명이 참석해 유?무선 통합 보안과 무선침입 방지시스템인 에어티엠에스(AIRTMS)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코닉글로리 조명제 대표이사는 “’코닉글로리 시큐리티 컨퍼런스 2013’을 통해 보안 및 네트워크 장비 전문회사로 도약하고 자체 보안솔루션과 네트워크 장비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성원에 힘입어 유, 무선보안 시장의 흐름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네트워크전문기업으로서의 확실한 입지구축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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