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2013 FIG 리듬체조월드컵시리즈 소피아대회 후프종목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한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정재훈 기자 roz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정재훈 사진기자 roz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