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013 해외투자 세미나'를 5월 중 서울, 울산, 부산, 광주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13 해외투자 세미나는 저금리 시대를 맞아 해외채권, 해외주식 등 해외투자에 대한 고객수요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정보제공과 투자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지난 주부터 진행 중이다. 세미나에서는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김중현 글로벌팀장이 강사로 나서 '왜 해외투자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재범 수석연구원은 '20년 불황을 탈출하는 일본시장'에 대한 전망과 통찰을 전한다. 특히 서울 설명회에서는 '해외로 눈을 돌려라! 현명한 해외주식 투자'를 주제로 글로벌사업부 이용훈 팀장이 요즘 뜨거운 해외주식 시장에 대해 명쾌한 투자가이드를 제시한다. 2013 해외투자 세미나는 서울(5/8 신한아트홀), 울산(5/9 울산 상공회의소), 부산(5/10 신한은행 부전동금융센터 강당), 광주(5/13 광주지점) 등 주요도시로 이어갈 전망이다. 지역별 일정 및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문의 : 고객지원센터(☎ 1588-0365)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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