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홍제동 한신 휴플러스 조감도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한신공영은 강릉시 홍제동 111-18번지 일원에 391가구의 ‘강릉 홍제 한신 휴플러스’ 아파트 단지를 분양한다.‘강릉 홍제 한신 휴플러스’는 59㎡형 3개 타입 158가구, 84㎡형 3개 타입 233가구, 총 391가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를 통해 풍부한 일조권을 확보했다. 주변이 낮은 주택지로 구성돼 탁트인 조망권도 보장받고 있다. 강릉IC 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인접해 있어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강릉시청과는 불과 700여m 거리에 위치해 있고 강릉의 구도심 및 신도심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최근 강릉시는 2018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준비로 교통망 확충 및 각종 개발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반해 중소형 주택 보급률은 저조해 분양성이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릉시 포남동 1194-4에 위치해 있으며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문의 (033)647-6262박소연 기자 mus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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