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국민 안전 위한 다각적 조치 취하고 있어"
청와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일 청와대 관계자는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에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지 15시간여 만이다. 이어 이란 정부도 하메네이의 사망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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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이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하는 등 이번 사태 여파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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