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진제약은 2일 올해 1·4분기 영업이익이 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5.1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7.25% 늘어난 477억원, 당기순이익은 200.94% 증가한 60억원으로 집계됐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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