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게이머의 의자 '공부를 저렇게 했으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정한 게이머의 의자라 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이 화제다.공개된 사진 속 의자는 시트가 닳아 노란색 스펀지가 드러나 있다. 오랜 마찰로 인해 엉덩이 부분이 헤지고 스펀지가 푹 들어간 모습은 의자 주인이 얼마나 오래 앉아 있었는지 여실히 보여준다.해외 사이트 나인개그닷컴에 올라온 이 사진은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진정한 게이머의 의자'라는 제목을 달고 확산됐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 정도는 돼야 진정한 게이머지", "어떻게 의자가 저 정도로 망가지지?", "아이고 공부를 저렇게 열심히 했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온라인이슈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