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통일부에 따르면 30일 오전 북한이 방북허가를 내지 않아 개성공단 기업협회 대표단의 방북이 무산됐다. 이날 협회 대표단 10여명은 개성공단 방문을 위해 남북출입사무소(CIQ)로 향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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