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늦은밤 입경하는 개성공단 근로자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의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인력에 대한 입경이 자정을 넘긴 30일 새벽에 실시된 가운데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 개성공단 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출입사무소로 들어오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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