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북한관련 뉴스 지켜보는 개성공단기업인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개성공단의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인력 50명에 대한 입경이 지연되고 있는 29일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입주기업 관계자들이 북한 뉴스 관련 속보를 지켜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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