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북구 두암보건지소는 29일 어린이들에게 비만예방과 올바른 식생활을 심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어린이 건강교실’을 열었다. 어린이집 원생들이 강사와 함께 짐볼을 이용한 단체 놀이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