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마켓에서 피팅센터 '트루핏(TRUFITㆍ사진)'을 오픈했다. 강남점 2층이다. 각 브랜드별로 클럽을 시타해 볼 수 있고, 클럽 비교시스템을 통해 피팅 서비스도 가능하다. 마켓에서 필요한 장비를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스윙분석시스템으로 공 스피드와 스윙스피드, 스핀량, 탄도, 구질 등의 데이터를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적합한 클럽도 추천받을 수 있다. 회원제로 운영된다. 7월까지는 런칭을 기념해 무료다. 회원에게는 연간 1회 풀 클럽 피팅 서비스와 클럽 정밀측정 및 조정서비스를 해주며 피팅 전 품목을 10% 할인해 준다. 이달말까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커스텀 헤드와 그립, 샤프트를 최고 3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02)567-138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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