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성급한 하동(夏童)들의 물놀이

[아시아경제 김홍재]
보성군 청사앞 분수대 봄비가 그치고, 봄 햇살이 내리 쬔 24일, 하굣길에 보성군청 광장을 찾은 아이들이 때 이른 더위가 반가운지 삼삼오오 무리지어 분수대 주변 실개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2010년 총 연면적 1만 8천 449㎡ 규모로 207억원을 들여 기존 비좁고 낡은 청사를 리모델링하면서 옥외 광장을 녹지화해 군민에게 쉼터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김홍재 기자 khj0885@<ⓒ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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