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부대변인, 택시기사 폭행 혐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새누리당의 부대변인이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24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때린 혐의(폭행)로 새누리당 부대변인 홍범식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홍 부대변인은 지난 18일 오후 9시50분께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경미하고 두 사람이 합의해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했다고 설명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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