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같은 개 '헝가리 애완견은 다 이런가요?'

(출처 : 독쉐어링닷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터넷에서 '걸레같은 개'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게시물 속에 길고 헝클어진 털을 날리며 주인에게 덤벼드는 개는 헝가리산 견종 '코몬도르(komondor)'다. 이 개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서양에서도 '걸레개(mop dog)'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온몸에 털이 엉겨 있어 볼품 없어 보이지만 헝가리에서는 이 개를 자국의 국보로 삼을 정도로 인정하고 있다. 개의 번식과 혈통 보존 과정도 국가차원에서 엄격히 관리된다. 코몬도르는 주로 목양견으로 활약했다. 털이 양털과 비슷해 양떼를 모는데 적격이다. 성견은 평균 몸무게가 30㎏ 이상이고 몸길이도 70㎝ 이상의 거구를 자랑한다. 네티즌은 "살아있는 대걸레", "주인이 관리하는데 애 좀 먹을듯", "한마리 기르고 싶지만 엄마에게 혼날것같다" 등 이 개의 털이 상당히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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