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에서 '사회적 기업, 미래가치에 투자하라'라는 주제로 '2013 아시아미래기업포럼'이 열렸다. 심상달(왼쪽부터) MYSC 대표,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본부장, 김민석 LG전자 CSR팀장, 조혜경 한화생명경제연구원이 '지속가능경영의 글로벌 트렌드'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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