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HR, 장애인의 날 맞아 나눔 봉사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리크루팅 전문기업 사람인에이치알과 알바인은 제33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중계본동에 위치한 천애재활원을 찾아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사람인에이치알 임직원들은 이날 식사 보조 봉사 외에 꿈 그리기, 케이크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장애인들이 직접 체험하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꿈 그리기 시간에는 장애인과 임직원이 일대일로 짝을 지어 꿈을 그림으로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왔다. 사람인에이치알은 매년 중증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회사 내 장애인 고용비율도 6%대로 의무고용비율을 웃돈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박혜정 기자 park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