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외환은행은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남한산성에서 섬김과 나눔의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일社 일山 가꾸기 운동'을 실시했다. 환경정화할동을 펼친 윤용로 외환은행장과 참가직원 100여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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