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골프치고 좋은 아빠되기' 이벤트를 연다. 다음달 22일까지다. 비전 또는 리얼시스템이 설치된 전국의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스카이밸리와 캐슬파인, 다이너스티, 웨스트파인, 하이원 등 기간별 이벤트코스에서 라운드하면 된다. 1라운드 중 패밀리존에 3차례 안착시키면 1회 성공이다. 횟수에 따라 샤넬백과 오크밸리 숙박권, 레고 등 가족을 위한 푸짐한 경품이 있다. 매주 최다 라운드 1위에게는 투어스테이지 드라이버를 준다. 가족이나 친구, 동료 등 각종 모임에서 대회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그룹 라운딩 페스티벌'도 진행한다. 대표자가 대회를 개설한 뒤 회원들과 플레이하면 자동 참여되고, 규모에 따라 다양한 시상도 한다. www.golfzon.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