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백일사진, '포동포동 볼살' 시선집중

구하라 백일사진 '시선 집중'

▲ 구하라 백일사진(출처: 카라 라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백일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구하라는 최근 카라 공식 라인 계정에 "좋은 아침이에요~! 핸드폰 사진첩에서 100일 때 사진을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구하라의 100일 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흰 색 털 의자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앙증맞은 입술, 덥수룩하게 자란 머리카락이 귀여운 매력을 한껏 자아낸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애기 때도 귀여웠네요", "볼살이 너무 귀엽다",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카라는 현재 일본에서 8번째 새 싱글 앨범 '바이바이해피데이즈(Bye Bye Happy Days)'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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