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미국의 모기지(부동산 담보대출) 신청건수가 전주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지난주 주택융자 신청지수가 전주대비 4.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이 주 30년물 모기지 금리는 3.67%로 하락했고, 15년물 모기지 금리 또한 2.92%에서 2.91%로 떨어졌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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