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삼일제약은 허강 회장의 아들인 허승범 대표가 17~18일에 걸쳐 장내매수 방식으로 자사주 9230주를 취득한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로써 허 대표의 보유 주식 수는 4만8140주가 된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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