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권오봉 경제부지사, 김철주 무안군수, 이정덕 ㈜광전환경 대표이사, 에스제이테크㈜ 박인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식품가공 및 친환경 건설자재 제조업체 5곳과 160여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전남도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