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 10년만에 '활짝' 웃었다.

최근 일본의 엔저 공세와 북한의 전쟁 위협, 키프로스 사태가 겹치면서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시름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이처럼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면서 일부에서는 테마주라는 말만 듣고 무리하게 투자에 나서다 큰 손해를 입는 일도 종종 일어나고 있다.주식달인으로 유명한 장진영 소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손해를 입는 것은 준비가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등산을 할 때도 최소한의 등산복을 입고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최소한의 준비를 하는데, 많은 개인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도 아무런 준비없이 무턱대고 뛰어든다는 것이다.
이런 개인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이 좋을 때는 분위기에 휩쓸리면서 수익을 올릴 수 있겠지만, 요즘처럼 시장이 어지럽거나 폭락장이 찾아오면 반드시 큰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특히 지금까지 한국 주식시장에는 폭락장이 여러 번 있었는데,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폭락장에서 수익을 모두 까먹고 손해를 보기 쉽상이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오히려 그것을 기회로 삼아 수십에서 수백억의 수익을 올린 사람들이 있었던 것이다.그 이유를 장진영 소장은 을 통해 개인투자자들에게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진짜 고수는 시장을 탓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수익을 올리는데 꼭 필요한 기업분석과 투자전략, 매매타이밍에 대한 정보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올려놓고 있는 것이다.특히 최근 시장에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페이퍼코리아, 차바이오앤, 파트론, 미디어플렉스, 이지바이오 종목들 또한 카페를 통해 장진영 소장이 올려놓는 투자비책을 참고하고 신중하게 투자한다면 반드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