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27억원 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서한은 대구 태양광발전과 27억3500만원 규모의 대구 하수처리장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85%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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