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가든호텔, 23일 프리미엄급 와인 맛볼 수 있는 자리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서울가든호텔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 스텔라에서 오는 23일 칠레와 아르헨티나의 고급 와이너리에서 생산된 프리미엄급 와인과 정찬을 즐길 수 있는 와인&다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스파클링 와인으로 입맛을 돋우고 전복과 훈제연어 전채, 게살과 꽃게 크림이 고소한 파스타,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 등 각 코스별로 제공되는 메뉴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 6종을 와인 수입 담당자의 리셉션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8만원.
문의 02-710-7276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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