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전남 함평 4.8독립만세운동 추모식과 재현행사가 8일 오전 함평군 해보면 3.1운동 만세기념공원과 문장장터 일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함평군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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