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7일 오후 한남동 IP부티크 호텔에서 봄맞이 ‘꽃 도자기 전시회’를 열었다.한국도자기는 전시회에서 호텔 1층 로비라운지의 한 쪽 벽면(5m x 3m) 전체를 갖가지 꽃무늬 도자기로 채우고 개나리, 진달래, 목련 등 다양한 봄꽃과 함께 전시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은정 기자 mybang21@<ⓒ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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