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국내 리딩 아웃도어 기업 블랙야크가 7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에서 트레일워킹화 '프라즈마'를 선보이고 있다. '프라즈마'는 러닝화 기능을 살린 초경량 트레일워킹화로 애쓸레틱 기능과 일상슈즈의 스타일을 동시에 갖췄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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