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STX조선해양이 신용등급 강등 소식에 급락세다.5일 오후 1시43분 현재 STX조선해양은 전날보다 400원(9.05%) 내린 4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기업평가는 STX조선해양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낮췄다. STX와 STX팬오션, STX엔진의 회사채 신용등급도 BBB-로 강등했다. 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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