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 참석한 추경호 기획재정부 차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각 기관의 부기관장들은 최근 북한 리스크와 관련한 국내 금융시장 동향 점검과 선제 대응책 마련에 대해 논의하였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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