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메이크업 브랜드 비디비치(VIDI VICI)가 허브 미스트를 3일 새롭게 출시했다.'스킨 리프레셔 허브 미스트'는 일랑일랑꽃수, 캐모마일꽃수, 라벤더꽃수 등 8가지 허브 추출물 워터를 25% 함유하고 있어 피부의 pH 밸런스를 맞춰준다. 아울러 뿌리는 순간 윤기 코팅막을 형성해 피부 건조를 막아주며, 피부 속 수분을 잡아 촉촉함을 유지시켜 메이크업을 뭉침 없이 고정시켜 준다.가격은 3만2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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