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토탈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 해피바스는 솝베리의 쫀득한 탄력 거품으로 모공 속 미세 먼지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주는 ‘솝베리 버블폼’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해피바스 ‘솝베리 버블폼’은 1회 펌핑만으로도 10~20 마이크로미터의 조밀한 버블이 풍성하게 생성돼 피부 솜털 속 노폐물까지 깨끗하게 닦아준다.이번 신제품은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하는 솝베리 워터를 다량 함유해 클렌징력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300회 이상 펌핑이 가능한 대용량으로 기존 버블폼의 단점을 극복했다. 또한 100% 식물 유래 세정 성분과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으며 파라벤, 인공색소,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실리콘,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등을 넣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300ml 용량에 1만3900원대.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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