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이스터 키즈 쿠킹 클래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부활절을 맞아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의 델리에서는 이스터 달걀 모양의 귀여운 초콜릿 아이템을 선보이고 셰프와 함께하는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은 28,29일 이틀간 오후 4시부터 약 한시간동안 이스터 키즈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호텔 셰프의 안내에 따라 진행되는 이스터 키즈 쿠킹 클래스에서는 달걀에 아이들이 색색의 다양한 컬러를 칠하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키즈 쿠킹 클래스가 진행된다. 키즈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귀여운 어린이용 앞치마와 모자를 이용해 호텔 셰프와 같은 모습으로 쿠킹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앞치마와 모자는 구입도 가능하다. 4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만 1회 10명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가격은 1회 2만원(세금 포함)이며, 아이가 만든 이스터 달걀은 집으로 가져 갈 수 있도록 포장해준다. 또한 델리에서는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는 달걀 모양의 귀여운 이스터 머핀이나 이스터 초콜릿을 판매한다. 아이들이나 연인을 위한 작은 선물로 안성맞춤이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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